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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5 호 ROTC 출신 최은준 중위, 육군참모총장 표창 '동춘상' 수상

  • 작성일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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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민

▲최은준 중위(사진: 학생군사교육단)


  천안캠퍼스 학생군사교육단(ROTC) 출신 최은준 중위가 육군 최우수 전투소대장에게 수여되는 육군참모총장 표창 '동춘상'을 수상했다. 글로벌지역학부 20학번이자 학군사관 62기 출신인 최 중위는 현재 육군 제55보병사단 기동대대 소대장으로 복무 중이다. 각종 훈련과 평가에서 우수한 작전 수행 능력과 지휘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동춘상(사진: 학생군사교육단)


  '동춘상'은 육군 전투소대장 가운데 리더십과 헌신, 임무 수행 능력이 뛰어난 장교 14명을 선발해 수여하는 육군의 대표적인 포상 제도다. 최 중위는 2024년부터 사단 전투소대장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2024~2025년 2년 연속 사단 최우수 중대 선발에 기여했다. 또한 공군 합동화력과정(JFC)에서 우등상을 수상하며 합동전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올해는 특급전사를 달성하고 55사단 'Best Warriors 최정예팀'에 선발되며 우수한 전투 역량을 입증했다. 대학 재학 당시에는 학생군사교육단 참모와 중대장 후보생으로 활동하며 리더십을 인정받았고, 장교 임관 당시 성적 우수자로 선정돼 육군학생군사학교장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학군사관 공수 심화과정 교육 유공, 신임 지휘참모과정 교육 우수, 경호경비작전 유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왔다.


  이번 수상은 2006년 창설된 상명대 천안캠퍼스 학생군사교육단 역사상 '육군 최정예 장교' 배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학군단은 2025년 교육훈련 우수 학군단 선정과 함께 2년 연속 국방부 통제과목 임관종합평가 100% 합격을 기록했으며 올해 창설 20주년을 맞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은민 기자